외국어 축산물 등급 확인서 6개 품목 확대, 농가 실익은?
2025년 하반기부터 수출용 ‘외국어 축산물 등급판정 확인서’ 발급 대상이 소에서 돼지·닭·오리·계란·꿀까지 총 6개 품목으로 확대됩니다.이는 해외 바이어에게 축산물 품질 정보를 더욱 명확히 전달할 수 있게 해 수출 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됩니다.📌 핵심 요약:품목 확대: 기존 소 1개 → 돼지·닭·오리·계란·꿀 포함 총 6개 품목 발급 가능 :contentReference[oaicite:0]{index=0}언어 다양화: 기존 5개 → 총 11개 언어(영어, 중국어 普·廣, 말레이어, 크메르어, 몽골어, 아랍어, 베트남어, 태국어, 일본어, 힌디어) :contentReference[oaicite:1]{index=1}한국어 병기 선택권: 기존 한국어+현지어 → 한국어 또는 영어 병기 중 선택 가능 :co..
2025. 7. 10.